'왜' 나치는 나치이고 반나치는 반나치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 '어떻게'에 심혈을 기울이며 영화적 재미를 극도로 끌어올리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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