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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비자금

수백억 원의 급여를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최윤석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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