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가수협회 회장, 김흥국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사)대한가수협회 사무실에서 제5대 회장 김흥국을 만날 수 있었다. '예능 치트키'로 불리는 그는, 특유의 입담을 발휘하며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임했다. 가수·연예인의 권익과 관련한 이야기를 할 때는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전반적으로 유쾌하게 웃으며 어떤 질문에도 피하지 않았다.
ⓒ곽우신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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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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