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 권창훈(오른쪽)이 11일(한국 시각) 오전 4시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C조 조별리그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후반 31분 선제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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