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자, 대동여지도' 강우석 감독과 차승원
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차승원이 작품명이 잘보이도록 강우석 감독의 마이크를 바로잡아주고 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박범신 작가의 소설 '고산자'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에게 돌려주고자 대동여지도를 탄생시킨 고산자 김정호의 알려지지않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9월 7일 개봉.
ⓒ이정민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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