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선생의 혈의(血衣)
1949년 6월 26일, 김구 선생이 서거 당시 입고 있었던 피 묻은 옷이다. 옷의 찢어진 부분은 안두희의 총탄이 뚫고 나간 흔적이다. 사진은 경교장에 전시된 복제품.
ⓒ김경준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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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전공 박사과정 대학원생 / 서울강서구궁도협회 공항정 홍보이사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