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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나라

막내 김세광·복향옥 씨 부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 한데 모인 복씨 네 자매 가족 8명. 귀촌을 기념해 한 자리에 모였다.

ⓒ정호준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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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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