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울산 야권연대

올해 4·13 총선을 20일 가량 앞둔 3월 23일 울산을 찾은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가 야권단일후보가 된 무소속(민주와 노동)윤종오, 단일화에 양보한 더민주 이상헌 예비후보와 함께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총선이 끝난지 3개월이 지난 현재 야권연대에 반대했던 더민주 일부 후보가 이를 비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박석철2016.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