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창원을 방문했던 마크 윌리엄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7일 아침 창원중앙역을 통해 고속열차를 타고 서울로 간 가운데, 창원대 학생들이 창원중앙역에 나와 "한반도 종전 선언, 평화선언"이란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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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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