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외국인 투수 카스티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파비오 카스티요(27)가 6월 21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전날 한화와 25만 달러에 계약한 카스티요는 시속 160㎞대 직구가 자신의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2016.07.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