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개인마을

2년전인 2014년 7월13일 하동으로 교육열차인 이트레인이 처음 들어오는 날 횡천강과 개인마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았다. 7월13일은 기존 선로로 마지막 기차가 지나는 날이기도 해서 묘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김태현2016.06.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여행작가로 남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금오산 자락에서 하동사랑초펜션(www.sarangcho.kr)을 운영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