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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배우 김지미, 최무룡 관련 당시 신문 기사. 상단은 간통죄로 고소 당한 직후 김지미가 최무룡의 위자료를 대신 내주었다는 내용이다. 좌측 하단은 7년여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이혼을 결정했다는 내용의 보도. 우측 하단은 그로부터 20여년이 지난 뒤 김지미가 대규모 상업 영화 <명자 아끼꼬 소냐>를 위해 전세기를 타고 해외 로케이션을 간다는 내용이다.

ⓒ경향신문, 동아일보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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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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