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 비포 유

윌과 루이자. 두 사람은 다른 이유지만 둘다 자유롭지 못하다. 누군가가 먹여주는 음식을 먹고, 누군가에게 의존해야지만 살 수 있는 삶. 많은 사람들이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만 바라보고 살 수 없는 삶. 두 사람의 삶은 극과 극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의 삶은 닮아있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2016.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