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김종관 감독은 속물 필재(김명민 분)를 입체적 인물로 그렸다. 사건이 진행돼 가며, 돈이 아닌 진심으로 움직이는 특징을 부여한 것. 이런 설정은 마치 공식처럼 뻔한 면이 있지만, 메시지를 던져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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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주는 기쁨과 쓸쓸함. 그 모든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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