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6차 유엔NGO컨퍼런스' 워크숍 중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여성들의 노력과 발걸음'. 이예지 학생이 일본군'위안부' 해결을 촉구했다.
ⓒ조정훈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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