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조진웅, 자리양보도 '사냥'하듯
배우 손현주와 조진웅이 30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사냥>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 자리를 서로 양보하며 몸싸움(?)을 하고 있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 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사냥꾼 사이에서 벌어지는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이정민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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