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임성준(14)군이 엄마 권미애씨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존리 옥시레킷베키저 전 대표의 출석에 맞춰 항의를 하기 위해 찾아 왔다. 일찍 도착한 존리 대표를 놓친 임군이 다른 가습기살균제피해자 최영민(9)군과 함께 손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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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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