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무골에는 판옥선과 조운선에 들어갈 철물을 주조하던 대장간이 있었다. 왼쪽은 양귀못이고 오른쪽은 외귀못이다. 소장자가 필자를 위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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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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