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첫 사진전
2014년 책방 이음에서 열린 오렌지 사진전에 반올림과 시민사회단체 분들이 참석해 오렌지 사진전을 축하했습니다. 오렌지는 늘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투석으로 부은 팔을 아대로 감싸고 현장을 누볐습니다. 전시된 사진은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의 활동 입니다.
ⓒ반올림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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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