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의 역사를 가진 우학리교회. 한국 최초의 목사 7인 중 한 분인 이기풍목사가 신사참배에 반대하다 순교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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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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