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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유혹의 러블리 소녀

솔로 활동에 나선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발매 기념쇼케이스 < I Just Wanna Dance >에서 신곡 'TALK', 'What Do I Do', 'Once in a Lifetime', 'I Just Wanna Dance'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티파니의 솔로 데뷔 타이틀곡인 'I Just Wanna Dance'는 일렉트로-팝 댄스 장르의 곡이며 'What Do I Do'는 첫 자작곡이자 수영이 작사한 곡이다.

ⓒ이정민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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