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촌리를 사랑하게 된 데는 어느 집 마당에서 그윽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던 백구와 차가 지나가던 말던 도로에 널부러져 낮잠을 자던 황구의 여유로움도 한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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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분야 : 제주, 교통, 전기차,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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