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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루살카 김학민

국립오페라단 루살카' 2막. 인간의 세속적 세상을 붉은 사각무대로 그렸다. (4/27 드레스리허설 소프라노 서선영(루살카 역), 베이스 손혜수(보드닉 역).

ⓒ국립오페라단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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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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