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변호사'였던 박주민 당선자의 후보 유세를 지원했던 선거운동원 '인형탈' 3인. 선거 이후 뒤늦게 이들이 세월호 유가족이었던 것이 SNS로 알려졌다. 아이들 앞에서 웃는 탈을 쓴 그들은 인형탈 너머에서 어떤 표정이었을까.
ⓒ유경근씨 페이스북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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