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로닉>으로 칸 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미첼 프랑코. 그는 전작 <애프터 루시아>(2012)로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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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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