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윤소희-이준호, 물씬 풍기는 연인느낌
배우 윤소희와 이준호가 1일 오후 일산 CJ E&M스튜디오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봉선화 데스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 선고를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로 삶의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16부작 드라마다.
ⓒ이정민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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