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9년에 나온 <노르망어 혹은 고대 프랑스어 사전>. 윌리엄이 영국을 정복한 지 6세기가 되었어도 영국 법원에서는 아직 프랑스말을 그대로 썼다고 한다.
ⓒ책미래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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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