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출근 후 회의실에서 나는 일하고, 아이는 놀았다. 이 사진을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더니 입사동기는 '옛날 생각이 나서 가슴이 아프다'고 한다. 왜 워킹맘의 현실은 변하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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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면서 프리랜서로 글쓰는 작가. 하루를 이틀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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