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보 수상공연장 인근에 방생으로 들어온 중국산 거북이 채 수거되지 않았다. 상처 입은 물고기들은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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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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