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는 20일째 경남도교육청 마당에서 '임금투쟁 승리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민중총궐기 경남준비위는 16일 교육청 현관 앞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정희 경남민중행동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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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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