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면전에서 "정청래 살려내라"
정청래 의원의 공천배제 철회를 요구하는 지지자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박영선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뒤 차에 오르는 김종인 비대위 대표를 향해 "정청래를 살려내라"고 외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전병헌 의원의 지지자들로부터 공천배제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받기도 했다.
ⓒ남소연2016.03.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