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폭행 혐의 린다 김 "억울하다"
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이 25일 오후 인천 중부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도착했다. 5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린다 김은 기자들에게 "억울하다" "(고소인을) 폭행한 적 없다"고 말했다.
ⓒ권우성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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