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의 개인 SNS. '엄마 두부 심부름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절벽을 오르는듯한 사진이다. 해당 사진은 엎드린 상태에서 사진 방향만 돌린 설정 사진으로 일부 누리꾼들은 고 노무현 대통령을 희화화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류준열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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