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테러방지법 등 쟁점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병기 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은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북한의 테러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하고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소연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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