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학생들로 구성된 '안중근 청소년 평화 오케스트라(단장 정경화)'와 '안중근 어린이 합창단(단장 김우섭)'이 17일 오후 서울 중화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18차 수요시위'에서 가곡 '그네'와 '아리랑'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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