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배우 오달수가 최초로 주연을 맡은 영화<대배우> 제작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주연으로 출연한는 오달수와 윤제문, 이경영이 출연하는 영화<대배우>는 3월 개봉 예정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