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영과 혁진
지난 1월 13일,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열린 연극 <인디아 블로그> 프레스콜 현장에서 찬영(박동욱)이 모는 오토바이에 혁진(전석호)이 매달려 타는 모습. 잃어버린 사랑을 아쉬워하며 인도로 온 찬영, 아직 사랑을 놓치지 않았다고 믿는 혁진. 두 사람의 에피소드1은 상당히 밝은 느낌이다.
ⓒ곽우신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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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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