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등학교 교육가족 명의로 15일 오전 단원고 인근 주택가 등과 안산지역 조간신문에 넣어 대량 살포된 성명서. 이들은 성명서에서 “존치교실(416교실)을 재학생들에게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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