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울산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 동문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수효집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윤종오 예비후보가 "일본에 면죄부를 준 위안부 한일협상은 반드시 무효화시켜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박석철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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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