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천정배

민주당 김 의장과의 인터뷰는 25일 4시에 시작돼 5시에 마무리되었다. 이날 김 의장은 휴대전화를 꺼놓았는데 인터뷰를 마친 후 부재중 전화를 확인한 후 가장 먼저 통화를 한 사람은 천정배 의원이었다. 김 의장의 휴대폰에서 천 의원이 '같이 합시다'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지막하게 들려왔다. 김 의장은 이 같은 천 의원의 요청에 특유의 미소로만 말하고 있었다.

ⓒ추광규2016.01.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