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버그에 있는 '벤타나244' 갤러리내부. 왼쪽 라파엘레와 어느 관객. 라파엘레의 뉴미디어작품과 중국작가의 사운드아트작품, 온 가와라를 연상시키는 개념미술가작품 그리고 위 사진에 원시주의 화풍의 회화도 선보였다
ⓒ김형순201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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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