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강하늘-박정민, 우의 과시하는 훈남들
배우 강하늘과 박정민이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서 우의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주>는 일제강점기였던 1935년에서 1945년,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청년 윤동주(강하늘 분)와 송몽규(박정민 분)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18일 개봉.
ⓒ이정민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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