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 때 손주 사진을 찍어주는 어머님, 자신의 핸드폰 화면바탕에 손주들 사진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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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면서 프리랜서로 글쓰는 작가. 하루를 이틀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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