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대전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12.28한일외교장관합의 원천무효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대전수요문화제' 장면.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