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엔보다 정중한 사과가 먼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13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학생과 시민들이 지난달 말 타결한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폐기와 평화의 소녀상 이전 반대를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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