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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종간호

통권 155호로 마감한 종간호의 표지는 창간호부터 154호까지의 표지로 엮었다. 이 책은 <안동>에 관한 추억과 소회를 담은 회원들의 원고를 모은 문집 형식이다.

ⓒ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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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이 넘어 입문한 <오마이뉴스> 뉴스 게릴라로 16년, 그 자취로 이미 절판된 단행본 <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인문서원)이 남았다. 몸과 마음의 부조화로 이어지는 노화의 길목에서 젖어 오는 투명한 슬픔으로 자신의 남루한 생애, 그 심연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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