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12번째 수요시위가 열린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여고생들이 할머니들을 응원하고 제대로된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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