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협상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재협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 참가자가 분노한 표정으로 '그 협상, 굴요이라 전해라~'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조정훈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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