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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원짜리 분노

‘하루 다섯 끼 먹는 것도 아닌데’ 쫓기듯 ‘십 원짜리 분노’에 집착한 채 살아가는 바쁜 삶을 잠시 멈추고, 손에 책을 잡아보는 건 어떨까?

ⓒ임재근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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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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