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오른쪽)이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내년 4·13 총선 서울 서초갑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서초갑 출마 선언을 위해 뒤이어 회견장에 들어서는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마주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